그래, 그게 바로 나야. 바보 같은 나도 실수하는 나도 상처 많은 나도 그래 그게 바로 나야 하면서 담담하게 받아들이기 하고싶은 대로 합시다. 인생의 주인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나야. 가장 나다운 선택을 하는것이 정답임을 잊지 말고 한걸음씩 잘 걸어 나가 봅시다!!